업무 프로세스가 정해져있지 않고
그때 그때 상황 보면서 대처해야 하는 그런 회사가 나쁜 것 같음
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는 그런 빵꾸 안내기위해서라고 어느정도 체계를 잡아 놓고 그런 체계를 세울 여력도 있고 또 업력이 길면 노하우도 있음
규모가 작은 회사는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면서 체계를 만들면 능력있는 개인 사원의 영향력이 떨어지니까 소극적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 능력있는 사원은 이미 능력을 120% 발휘하느라 거시적으로 체계 잡을 여력이 없는데 거기에 인력 여유도 없어서 못함
암만 업력 길어도 개개인의 역량에 의지하니까 그 사람 나가면 암만 인수인계 잘해놨다고 해도 대체 된 인력이 나간 사람 대체가 안돼서 빵꾸나고 노하우 전수가 안됨
근데 이런걸 깨닫으려면 몇 개월이라도 일 해봐야 알겠더라... 입사 하기전에는 파악하기에 제한이 있더라고
애초에 5인 미만은 답 없지만
그때 그때 상황 보면서 대처해야 하는 그런 회사가 나쁜 것 같음
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는 그런 빵꾸 안내기위해서라고 어느정도 체계를 잡아 놓고 그런 체계를 세울 여력도 있고 또 업력이 길면 노하우도 있음
규모가 작은 회사는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면서 체계를 만들면 능력있는 개인 사원의 영향력이 떨어지니까 소극적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 능력있는 사원은 이미 능력을 120% 발휘하느라 거시적으로 체계 잡을 여력이 없는데 거기에 인력 여유도 없어서 못함
암만 업력 길어도 개개인의 역량에 의지하니까 그 사람 나가면 암만 인수인계 잘해놨다고 해도 대체 된 인력이 나간 사람 대체가 안돼서 빵꾸나고 노하우 전수가 안됨
근데 이런걸 깨닫으려면 몇 개월이라도 일 해봐야 알겠더라... 입사 하기전에는 파악하기에 제한이 있더라고
애초에 5인 미만은 답 없지만